[JapanUrbanLegend] Aokiga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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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kigahara (青木ヶ原) is a primeval forest area located at the base of Mount Fuji, extending into Fujikawaguchiko Town, Minamitsuru District, Yamanashi Prefecture, Japan. It is also known as Aokigahara Jukai (青木ヶ原樹海) or Fuji’s Jukai (富士の樹海), and is often simply referred to as Jukai (樹海). The term “Jukai” originally means "sea of trees," referring to a vast and dense forest, and while it is a general noun in Chinese characters, it has come to specifically denote this region in Japan.

The forest was formed by lava flows from the major eruption of Mount Fuji in 864 AD. The area covers approximately 30 square kilometers, about ten times the size of Yeouido's land area in Seoul. Prior to the eruption, there was a large lake in the area, which was mostly filled by lava, creating Lake Shoji.

Aokigahara i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with camping grounds and well-maintained walking trails. It is known for its beautiful scenery, including nearby lakes and Mount Fuji, and is easily accessible from Tokyo and the surrounding metropolitan area. However, since the publication of Matsumoto Seicho's novel Tower of Waves (波の塔) in 1960, it has gained a reputation as a suicide hotspot. The number of suicides in the forest has increased over the years, with significant numbers reported in the 1990s and 2000s.

Despite its eerie reputation, many of the myths about Aokigahara are exaggerated. The notion that one cannot find their way out of the forest is not true; Route 139 runs through the forest, and there are established trails. Claims that compasses do not work there are also false. Recent measures, such as increased police patrols and CCTV installations, have significantly reduced the number of incidents.

Thus, while Aokigahara remains a place of natural beauty, it is important to visit with caution and respect due to its complex history and the ongoing efforts to address its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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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빨간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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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마스크 또는 입 찢어진 여자(일본어: 口裂け女, くちさけおんな)는 일본의 도시전설로, 1979년 봄부터 여름 사이에 일본 전역에서 유행하게 되었다. 이 전설은 1993년과 2004년에도 주기적으로 재조명되며,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빨간 마스크는 "내가 예쁘냐?"고 묻고, 대답에 따라 상대방을 살해하는 무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전설의 주인공은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를 쓴 젊은 여자이다. 그녀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를 붙잡고 "나, 예쁘니?(わたし、きれい?)"라고 묻는다. 아이가 "예쁘다(きれい)"고 대답하면, 여자는 마스크를 벗고 "…… 이래도 예뻐……?(……これでも……？)"라고 다시 묻는다. 그녀의 입은 귓가까지 찢어져 있다. 아이가 "예쁘지 않다(きれいじゃない)"고 대답하면 그 자리에서 낫으로 베어 죽이고, "예쁘다(きれい)"고 대답하면 아이의 입을 찢어 버린다고 한다. 이 전설에는 혈액형에 따라 입을 찢는다는 설도 존재하는데, A형은 웃는 만큼, B형은 볼까지, AB형은 얼굴 피부를 찢고, O형은 귀밑까지 찢는다고 전해진다. 여자는 긴 가위, 식칼, 낫, 손도끼, 도끼, 메스 등 다양한 흉기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도시에서는 사람이 많아 흉기를 숨겨야 하므로 가위나 낫을 사용하고, 시골에서는 식칼이나 손도끼, 도끼 등 파괴력이 강한 흉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녀는 130개의 이가 있어 아이를 물어 죽이는 것도 쉽다고 한다. 빨간 마스크는 100미터를 2초(혹은 6초) 만에 주파할 정도로 빠르며, 경찰 오토바이를 앞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나막신을 신고도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다고 하니, 그녀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키는 2미터를 넘는다고도 하며, 몸은 대체로 호리호리하고 말랐다고 전해진다. 이 전설에서 살해당하지 않으려면 "보통(ふつう)"이라고 대답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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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Case] Korean Air Fokker F27 hijacking atte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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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985년 일본의 크리넥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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